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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우리카드는 5승5패를 기록, 승점 12점을 쌓았다. 반면 한국전력은 6승5패, 승점 1점을 추가해 18점으로 3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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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타이스 덜 호스트는 31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는 막을 수 없었다. 신영석이 10득점, 박철우가 7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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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에서는 우리카드가 반격했다. 아가메즈를 앞세운 우리카드는 세트 내내 한국전력보다 앞서나갔다. 24-21에서 아가메즈의 스파이크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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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는 압도적이었다.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한국전력 블로커들을 뚫어내면서 14-7로 앞섰다. 주도권을 잡은 우리카드는 22-15에서 아가메즈의 2연속 서브 에이스와 백어택으로 경기를 5세트까지 끌고 갔다.
결국 우리카드가 웃었다. 5세트에서 김지한의 스파이크와 박준혁의 블로킹으로 앞서간 우리카드는 한국전력 임성진의 서브 범실로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14-9에서 한국전력 이태호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경기는 끝났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