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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하우스 비용은 내부 시공 약 3000만 원, 외부 시공 약 1000만 원, 창고 시공 약 1200만 원, 보일러, 화장실, 수도, 전기, 통신 등 기타 시공 약 1000만 원 등 초기 예상 비용은 약 6200만 원이었으나 지붕 누수로 전면 재시공으로 약 280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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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집은 깔끔한 하얀색 외관을 자랑했다. 특히 마당은 파쇄석을 활용해 차가운 바닥을 보호했고 지붕에는 기와를 장착해 방수와 단열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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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 한쪽에는 농촌 생활의 로망을 실현시켜줄 아궁이가 있었고, 창고 공간은 하희라를 위한 멀티룸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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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또 남다른 마음씀씀이를 보여줬는데, 최수종이 "우리가 어쨌든 세컨 하우스에서 잘 살다가 지자체에 기부를 해야 한다"고 하자 하희라는 "고생해서 했지만 우리 다음에 누군가 왔을 때 잘 지내고, 따뜻하고 안전하게 잘 지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최근 18년 만에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했다고 고백,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집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KBS '세컨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