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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는 초등학생 때 선생님의 권유로 학생들을 대표해 앞에 섰던 것을 계기로 아나운서를 꿈꿨다고 말한다. 노력 끝에 1985년 춘천MBC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SBS 아나운서가 되어 '최초의 여성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로 이름을 알린 그는 2010년 SBS를 퇴사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10여 년 활동하며 방송은 기본, 작가에 여행 가이드까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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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제자 문지애가 윤영미를 위해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찾는다. 윤영미의 '열정'을 본받고 싶다는 문지애와의 깜짝 만남을 통해, 아나운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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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에 관심이 많은 남편은 돈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고, 자연스레 윤영미가 가족의 생계를 꾸려나갔던 것이다. 거기에 두 아들의 미국 유학으로 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져, 때마침 프리랜서로 전향하며 닥치는 대로 도전하며 일의 영역을 넓혀갔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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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