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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은 지난달 19일 태국에서 열린 '2022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용사격연맹)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 Handgun World Shoot)'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해 세계 선수들과 경쟁을 펼쳤다.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은 100여 개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하는 IPSC LV.5 사격 대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여 만에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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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C를 배운지 1년여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던 김민경은 전업 선수가 아닌, 개그우먼으로서 '운동뚱'을 통해 대회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애 첫 국제 대회에서 세계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놀라운 기록을 세운 셈. 당초 알려졌던 19위의 기록은 아니지만, 이미 많은 시청자들과 팬들의 응원을 받은 김민경의 도전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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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