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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다섯 번째 단막극 '낯선 계절에 만나 (여명재 극본, 이민수 연출)'는 2020년, 코로나19 격리병동에 입소한 코로나19 확진자 오희주(한지은)와 명기준(김건우)이 창문을 통해 소통, 낯설고 두려운 격리 기간동안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야기다. 펜데믹이 휩쓴 현실의 상황을 반영해 깊은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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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오희주는 옆방에서 자신을 부르는 명기준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두 사람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종이컵 전화기에 의지한 채 속내를 털어놓으며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 잔잔한 감동을 안기기도. 특히 아픔과 외로움 속 낯선 시간을 보내야 했던 오희주는 서서히 미소를 되찾으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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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계절에 만나' 예고 영상은 펜데믹을 겪은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 반영 스토리를 예고했다. 또한 한지은, 김건우의 섬세한 감정 연기는 물론, 격리병동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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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