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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개막 10연승을 달리면서 압도적인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는 도로공사 입장에서는 까다로운 상대. 수원에서 열린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현대건설이 3대0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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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로서는 지난해의 좋은 기억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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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아울러 "우리는 현대건설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120%를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거 같다. 다만, 워낙 현대건설은 단단한 팀"이라고 경계하면서도 "지려고 나오는 건 아니다. 이기기 위해서 나오는 것이고, 최대한 좋은 경기를 하기 위해 그 부분에 맞춰서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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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직전 경기 KGC인삼공사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던 가운데 강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리듬이나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체력적으로 문제되는 건 아니다. 회복하기 위해서 중점을 뒀다"라며 "경기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변수가 많다. 지난 경기에는 리듬적으로 좋지 않았지만, 잘 이겨냈다"고 밝혔다.
김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