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이 포르투갈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침착하게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는 벤투 감독. 알라이얀(카타르)=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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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다행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벤치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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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관계자는 4일(이하 한국시각) "벤투 감독은 2차전 퇴장으로 인한 추가징계는 없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가나와의 2차전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잉글랜드 출신의 앤소니 테일러 주심이 마지막 코너킥 기회에도 종료 휘슬을 불자 거칠게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다. 퇴장에 따른 징계는 1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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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3일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벤치에 앉지 못했다. 다만 국제축구연맹(FIFA)이 추가징계를 논의할 수 있었다. 다행히 추가적인 경기 출전 징계는 없었다.
대한민국은 6일 오전 4시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스타디움974 답사는 별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벤투 감독이 답사보다는 휴식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