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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는 특별한 이변을 예상하지 않았다. 그나마 업셋이라고 불릴 만한 경기는 일본vs크로아티아와 스위스vs포르투갈 경기였다. 슈퍼컴퓨터는 일본과 스위스가 8강에 오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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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열린 16강 두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미국을, 아르헨티나가 호주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슈퍼컴퓨터가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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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16강에서 모로코의 돌풍을 잠재운 뒤 8강에서 스위스까지 제압하고 4강까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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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슈퍼컴퓨터가 예상한 결선 토너먼트는 잉글랜드에 가슴 아픈 일이다. 잉글랜드는 8강에서 집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위스가 포르투갈을 꺾음으로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이렇게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아쉬워했다.
슈퍼컴퓨터의 분석대로 브라질과 프랑스가 결승에서 만난다면 이는 1998년 프랑스월드컵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프랑스는 지네딘 지단을 앞세워 브라질을 격침하며 '아트사커'의 시대를 열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