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장성규 아들의 오케스트라 체험기가 공개됐다.
지난 1일 '장성규니버스 K-universe'에는 '나 장하준.. 눈 떠보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된 건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성규는 아내, 아들과 하남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해 '꿈의 오케스트라' 체험에 나섰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음악 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후원해서 시작된 오케스트라 사업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약 3천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성규와 단원들의 합동 연주가 진행됐다. 연주곡은 '호두까기 인형 행진곡'이었다.
연습을 위해 5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단독 연주를 하게 된 세 가족. 긴장해서 살짝 삐끗하기도 했지만 연주가 끝나자 단원들은 칭찬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 세 가족은 단원들과 합주에서도 무리 없이 소화해 냈고 음악 감독은 "좋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잘했다"며 극찬을 했다.
연주를 마치고 장성규는 "악기로서는 제가 막내로 함께하게 됐는데 환영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함께 연주할 수 있었다. 일단 감사드리고 여기 계신 모든 청소년 분들 각자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꼭 모든 꿈 이루시길 바란다. 파이팅"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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