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레전드 발레리나 김주원의 강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주원은 그녀의 또 다른 직업인 무용예술학과 교수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김주원에게 "같은 양을 먹는 게 힘들다"라고 식단 유지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김주원은 "고등학교 때 입던 옷을 지금까지 입는다"라며 "2003년에는 46kg, 지금은 47kg이고 50kg을 넘은 적은 없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주원은 "파트너들이 들어야 하니까 그 이상은 힘들다"라며 몸무게를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밝히며, "최고로 많이 먹은 건 차돌박이 3~4인분"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숙은 "난 50kg부터 시작했는데"라며 놀랐고, 김희철은 "진짜 리스펙이다"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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