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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가 결전을 하루 앞둔 4일 내셔널 컨벤션센터의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세르비아,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1, 2차전에 선발 출전해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반면 카메룬과의 3차전에는 휴식을 취했고, 브라질은 0대1로 패했다. 그러나 16강 진출에는 문제가 없었다. 브라질은 G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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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16강전은 캡틴으로 11번째 경기다. 브라질 역대 대표팀 주장으로는 최다 경기 출전의 이정표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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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는 출전할 것이다. 100% 확신할 수 없지만 계속해서 남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제수스와 텔레스의 상황에도 한국전에 준비하고 있다. 한국전 승리는 확신할 수 없다. 친선경기와는 다를 것이다. 대한민국은 힘든 상대다. 선수들의 기량도 높다. 존경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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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했다. 어제 훈련하면서 부상으로 출전못하는 선수가 있다는 건 고통스럽다. 목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것들이 부상으로 빠진 동료들을 위해서다.
기술위원회에서 숙고를 했다고 생각한다. 1, 2차전 승리해서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여유로운 위치에서 결정했다. 물론 카메룬전을 승리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다. 리스크와 책임을 알면서 로테이션 결정을 내렸다. 부상만 빼고 다 잘 진행됐다. 계획의 일부였다. 반면 한국은 더 피로할 것이다. 하지만 굉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친선전 결과를 번복시키려 할 것이다.
-카메룬전 패배의 영향은.
경기장에서 스스로 평가한다. 여러가지 상황을 논의한다. 경기장 외에서는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논할 것은 아니다. 선수들은 가족들과 놀러가기도 하고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 그것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된다. 가족들로부터 힘을 얻어서 더 좋은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강력한 팀이다. 패스가 빠르다. 흐름을 잘 끊어야 한다. 우리까리 단합이 잘 돼야한다. 카메룬전을 16강전과는 영향이 없다.
-대한민국은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한데.
개개인 선수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모든 선수들이 훌륭하다. 중원에 있는 미드필더도 빠르고, 패스도 빠르다. 역습도 좋. 포르투갈전 두 번째 골에선 손흥민의 패스가 아주 좋았다. 우리도 대응을 잘해야 한다. 6번(황인범)도 좋고, 이강인도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굉장히 역량이 강하다. 경험도 좋다. 과거에 상대한 적이 있는데 얼마나 잘하는지 잘 알고 있다.
-만약 대한민국에 패하면.
열심히 경기를 치렀다.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지만 이런 상황이 당연히 일어날 수밖에 없다. 털고 일어나야 한다. 2014, 2018년도 마찬가지다. 16강에서 탈락한닥고 하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털고 일어날 것이다.
알라이얀(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