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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우루과이전부터 포르투갈전까지 3경기 모두 풀타임으로 나섰다. 물론 기대만큼의 플레이는 아니었다. 좋았을때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었다. 물론 전술적 여파도 있었지만, 공격이나 수비 모두 완벽히 대응하지 못했다. 가나전, 포르투갈전 모두 김진수 쪽에서 득점이 나왔다. 하지만 그렇다고 돌을 던질 수는 없다. 김진수는 할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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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8년을 기다린 월드컵이다. 한경기 한경기, 경기장에서 뛰는 1분, 45분, 90분이 간절하다. 선수단 전체는 분위기가 좋다. 우리가 12년만에 원정 월드컵 16강에 올라갔고,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해서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 선수들 모두 이에 대해 느끼고 있기에,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보여주고 쏟아낸다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일 역시 승리하는게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국과 브라질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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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974에서 처음 경기를 하는데.
-현재 선수단 분위기는.
8년을 기다린 월드컵이다. 한경기 한경기, 경기장에서 뛰는 1분, 45분, 90분이 간절하다. 선수단 전체는 분위기가 좋다. 우리가 12년만에 원정 월드컵 16강에 올라갔고, 우리가 준비한 축구를 해서 결과를 가져왔다. 우리 선수들 모두 이에 대해 느끼고 있기에,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보여주고 쏟아낸다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일 역시 승리하는게 목표다.
-역할이 달라진게 있나.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 오신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나에게 처음에 새롭게 다가왔던 것은 박스 안까지 들어가는 부분이었다. 나한테 새로운 무기가 생겼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들이 말씀해주셨기에 가장 큰 변화가 아닌가 싶다.
-브라질전 걱정되는 부분은.
브라질과 경기하는데 있어 걱정되고 하는게 있기 보다는, 선수들이 얼마만큼 회복을 잘할 수 있을지가 걱정된다.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은 팀이고,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겠지만 잘 준비하고 이 대회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에, 내일 있을 큰 경기에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동료들, 스태프들을 위해 희생하고 보여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일본도 16강에 올라갔는데.
일본이 올라가고, 다른 팀이 올라가고는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16강에 올라와 있고, 강팀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이전에 좋은 성적을 낸 기억이 있는데 우리 선수들이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