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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갖은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 황원형을 연기한 김의성은 독기 오른 눈빛과 비열한 표정, 목소리 톤과 호흡 조절까지 디테일하게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순식간에 극의 분위기를 바꿔 놓으며 긴장감을 불어넣는 그의 열연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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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촬영을 마치고 마지막 방송까지 모두 끝난 현재 소감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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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슈룹'과 '황원형'을 만났을 때 첫인상은 어땠나.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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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의 빌런으로서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배우와의 대립과 갈등을 빚는 장면이 많아 시청자들에게도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실제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김의성에게 '슈룹'이 되어 주고 싶은 존재가 있다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슈룹'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슈룹'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정말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이 미워해 주신 것도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자기 몫을 다 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슈룹'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