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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유럽의 가장 큰 무대에 진출했다.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을 거쳐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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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맨유의 일원으로 프리미어리그 4회 우승, 리그컵 3회 우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 클럽월드컵 1회 우승 등 영광의 시절을 함께했다. 국내 축구팬들은 박지성을 '해외축구의 아버지'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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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 맨유의 최후방을 지킨 센터백이다. 퍼디난드는 맨유는 물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중앙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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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퍼디난드의 잉글랜드는 5일 새벽 4시 세네갈과 16강전을 펼친다. 잉글랜드는 대회 전 아르헨티나, 프랑스, 브라질 등에 가려 우승후보로 꼽히지 않았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 이란, 미국, 웨일스를 상대로 2승 1무 상당히 안정된 경기력을 뽐냈다.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한국은 6일 새벽 4시 브라질과 일전을 기다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