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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발 출격한 음바페는 전반 44분 올리비에 지루(36)의 선제골을 도왔다. 발끝을 예열한 음바페는 후반 29분과 후반 46분에는 직접 두 골을 넣었다. 음바페는 이날 2골-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8강에 올려 놓았다. 앞서 조별리그에서 3골을 넣은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벌써 5골을 넣었다. 대회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지루,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 마커스 래시포드(25·잉글랜드), 알바로 모라타(30·스페인), 에네르 발렌시아(33·에콰도르), 코디 각포(23·네덜란드) 등 2위 그룹과의 격차를 2골 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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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4년 전 러시아 대회에서 4골을 넣었다. 대회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프랑스의 왕좌 등극에 힘을 보탰다. 카타르에서는 더욱 막강하다. 그는 이날 시속 35㎞ 폭풍 질주까지 선보였다. 경기 최우수선수(POTM·Player of the match)도 그의 몫이었다. 적장도 고개를 내저었다. 경기 뒤 체스와프 미흐니에비치 폴란드 감독은 "음바페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를 응원한다. 그는 '스타'다.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의 뒤를 이을 선수"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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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