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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세네갈과의 16강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전반 중반까지 힘든 경기를 했지만, 전반 38분 조던 헨더슨의 선제골이 터지며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 전반 종료 직전 해리 케인의 골까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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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이번 대회 잉글랜드 첫 골을 터뜨린 주인공이었다.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팀 중원의 핵심으로 맹활약 중이다. 아직 어린 나이의 선수라 과연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걱정은 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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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2020년 버밍엄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후 착실히 성인 무대 경험을 쌓았다. 도르트문트에서도 핵심으로 거듭났고, 이번 월드컵에서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중이다. 안그래도 내년 여름 벨링엄 쟁탈전이 벌어질 걸로 예상됐는데,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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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