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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1월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했다. 호날두는 무소속 신분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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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가디언'과 스페인 언론 '마르카' 등에 따르면 알 나스르는 연봉 1억7300만파운드(약 2700억원)에 2년 계약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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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 나스르는 호날두의 초상권까지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호날두를 이용해 한 몫을 단단히 챙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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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엘리는 축구에 대해 밝지 않은 미국 자본가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지분도 가졌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도 미국 프로스포츠처럼 올스타전을 개최해 돈을 벌어야 한다고 주장했을 정도로 사업에 관심이 많다.
다만 호날두는 첼시를 선택한다면 연봉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호날두는 2022~2023시즌 맨유에서 주급 50만파운드(약 8억원)를 받았다. 현재의 호날두에게 주급 8억원 이상을 줄 클럽은 아마 알 나스르 외에는 없을 것이다.
더 선은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면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 스포츠맨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계속 뛰고 싶어한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