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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희경은 미국으로 1년 유학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너무 행복한 생활을 한 거다. 고칼로리 음식들이 살을 찌워줘서 90kg을 찍게 됐다. 그때부터 2년 정도에 걸쳐서 25kg을 감량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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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결 중 하나는 매일 아침 체중을 재면서 사진을 찍는 것. 이희경은 "하나의 기록이다. (살이) 찐 날 사진 찍을 때 굉장히 괴롭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체중 조절을 해서 체중이 빠져나가는 걸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자극을 받기도 해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둔다"며 현재의 몸무게 64.5kg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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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의 집에는 업소용 냉장고가 있는데, 그 안에는 다양한 소스류와 다이어트 음식이 가득 차 있었다. 이희경은 "다이어트 냉장고로 쓰고 있다. 그 안에 칼로리가 낮거나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재료가 들어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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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희경은 어린 시절부터 비만으로 고생을 했는데, 이는 나쁜 군것질 습관으로 인한 것이란 사연도 밝혔다. 이희경의 어머니는 "사는 게 힘드니까 (이희경이) 학교 갔다 오면 돈 천 원씩 줬다. 바쁘니까 나가서 사 먹고 싶은 대로 군것질하라고 한 게 어릴 때 비만을 만들었다. (다이어트에 방해될까 봐) 음식 먹는 것도 숨어서 먹었다"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또 이승윤 권미진과 함께 '헬스걸' 코너에 출연하며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