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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5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 클럽 유벤투스로부터 1700만파운드(약 270억원)를 받아내기 위해 변호사를 불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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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호날두는 이 문제에 대해 변호사와 상의했다. 유벤투스에 미결제 금액 1700만파운드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 이 요구는 호날두가 맨유와 관계를 정리한 뒤에 나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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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아 부자구단 알 나스르와 연봉 2억유로(약 2700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까지 2시즌 반이다. 호날두는 연봉만 최소 5억유로(약 6800억원)를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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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결국 선수 말년을 축구 변방 중동에서 보내게 됐다.
하지만 이제는 호날두의 생각도 바뀐 모양이다. 호날두의 나이를 생각하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다시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동시에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대회 활약도 주목된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스위스와 16강 격돌한다. 호날두 숙명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8강에 안착한 상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