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손흥민이 후반 날카로운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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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0-4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기습적 롱 패스에 손흥민이 예리하게 침투했다. 결국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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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순간적 판단으로 절묘하게 감아 찼지만, 왼쪽 골포스트 밖으로 아깝게 벗어났다.
한국은 전반 수비가 완전히 무너지면서 4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김진수 대신 홍 철, 정우영 대신 손준호를 투입하면서 전술의 변화를 꾀했다. 또 손흥민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포메이션을 바꿨다.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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