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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특급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보기 드문 '덩크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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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쿼터 46초 만에 삼성의 이매뉴얼 테리에게 원핸드 덩크슛으로 첫 실점을 했다. 워니가 선제공격 드리블을 시도하던 중 가로채기를 당한 뒤 공격권을 넘겨 준 다음 나온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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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워니는 3분여 동안 3연속 덩크슛을 꽂아 넣었다. 특히 1쿼터 종료 5분20초 전에는 최성원이 속공 레이업에 실패한 것을 뒤따라 쇄도하며 팁인 덩크슛으로 마무리하며 홈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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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에 덩크슛으로만 8점을 쓸어담은 이후 워니는 삼성이 테리의 체력 안배를 위해 국내 빅맨으로 교체하자 골밑슛으로 추가 2골을 넣었다.
잠실학생=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