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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네요. 한해가 다 갔습니다"라고 인사를 한 강민경은 "사실 저한데는 보통의 한해는 아니었다. 100만 유튜버라는 쾌거도 거두게 됐고,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감회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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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민경은 "영상의 퀄리티를 올리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걸 알아봐 주시더라. 정말 조회수도 많이 나왔다. 보람찼다. 지금 유튜브 통장을 따로 쓰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1억 4761만원 정도의 조회수 수익이 창출됐다. 이건 팬 여러분들께서 봐주셔서 얻을 수 있었던 돈이다. 그래서 뭔가 좋은 곳에 쓰고 싶어서 연세 세브란스 소아병동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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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원에 미리 전화를 걸어 물어봤다는 강민경은 "세브란스에 항목을 선택하고 요청사항을 적으면 된다"며 '소아, 청년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요청사항을 썼다. 그리고 '강민경 구독자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1억5000만원을 무통장 입금을 통해 기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동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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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