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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성의 방송 출연에 딸 장나라는 이순재와 함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이순재 선생님과 제가 시아버지, 며느리 사이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하면서 "선생님과 ('갈매기'에) 더블캐스팅 된 분이 저희 아버지인 주호성 배우님이다. 두 분 건강하게 잘 마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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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호성은 "좋은 사위를 얻었다. 자기 일을 사랑하고 굉장히 열정적으로 한다"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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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나라가 중국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도 설명했다. 주호성은 "처음엔 일본 가자고 일본말을 가르치고 하다가 중국으로 발을 돌리게 됐다. 일본말을 생활할 수 있을 만큼 배웠는데 다시 중국말 배우라고 하니까 화를 많이 내더라. 공주 시켜준다고 하고 데리고 갔다"고 떠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캡처=KBS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