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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재키 데이비슨 이사와 도미닉 월 R&A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이사, 박세리 감독(바즈인터내셔널 대표/AGLF이사), 가천대 김순영 교수, AGLF 박폴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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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영 교수는 1부 투어인 KLPGA 투어, 2부 투어인 드림투어, 3부 투어인 점프투어 그리고 시니어 선수들이 경쟁하는 챔피언스투어로 나눠지기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성장 과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 유일 운영 체계인 3부 점프투어로 인해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많이 발굴되고 한국여자 선수들이 많은 경험과 체계적인 투어 활동을 거쳐 세계 무대로 진출하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내용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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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LF의 박폴 사무총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자골프 발전을 함께 하기 위해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아시아 최초로 R&A 위민 인 골프 포럼을 개최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2024년에는 LAT시리즈의 기존 5개 대회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홍콩 등에서도 새로운 여자 골프 대회를 창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재키 데이비슨 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세계의 여자 골프를 주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하였고,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R&A 위민 인 골프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서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 50년 동안 골프가 번창하고 골프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여성이 골프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개최하기 위해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및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함께 많은 준비를 했다"고 덧붙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