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에덴2'이 파격적인 수위로 시청자들까지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한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2' 4회에서는 새 액티비티 '러브 다이브'를 진행하는 청춘남녀 8인(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관찰자(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는 특별 게스트 김철민의 등장을 반겼다. 시즌1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김철민은 "아직도 옷값이 천만 원 이하면 밖에 나가지 않는가?"라는 이홍기의 질문에 "오늘은 코트만 천만 원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곧이어 '에덴 하우스'에서 세 번째 아침을 맞이하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들은 남녀가 짝을 이뤄 물속에서 '에덴' 카드를 찾아야 하는 새 액티비티 '러브 다이브'를 시작했다.
특히 타깃이 된 조이건의 수난시대가 계속됐고, 이를 지켜보던 시미즈가 "벗겨질 것 같다"라고 걱정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김도현이 베네핏(데이트권)을 쟁취하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뽐내 '본능남'에 등극했다.
결국 뛰어난 육체 및 심리전을 펼친 김도현-손서아, 김수민-라나가 '러브 다이브'의 승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김도현-손서아가 로맨틱한 노천카페 데이트를 즐긴 반면, 김수민이 라나에게 데이트를 공개 거절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수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권력자에 등극하는 반전 행보를 보여줘 흥미를 높였다.
방송 말미, 사회적 조건을 밝히는 '공개의 밤'을 시작한 청춘남녀들. 가장 먼저 정체를 공개한 이는 가수 손서아(25세)였다. 이어 김강래(25세)도 청와대 경호원 출신 트레이너임이 밝혀졌다. 또 피아노를 연주하는 손이 등장해 나머지 청춘남녀들의 정체를 벌써부터 궁금하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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