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화끈한 연애 리얼리티의 원조격인 넷플릭스 '솔로지옥'이 시즌2로 돌아온다.
'솔로지옥' 시즌1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쇼 부문 3주 연속 TOP10을 달성하며 전세계를 핫하게 물들인 바 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2에서는 낯익은 모습의 '천국도'와 '지옥도'에서 빠른 적응력으로 서로 관찰하고 서로에게 빠져드는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빨라진 전개만큼 깊어진 출연진들의 감정선과 버라이티하게 변해가는 상황들은 보는 이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때로는 과감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청춘 남녀들의 모습은 한없이 고요하고 적막한 지옥도의 풍경과 어우러져 묘한 아이러니를 형성하며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김재원 PD와 김나현 PD 또한 "쓸쓸한 정서와 함께 보여지는 지옥도의 밤 풍경이 시즌2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엇갈린 선택으로 지옥도에 남게 된 솔로들의 씁쓸하고 외로운 감정이 극대화될 것을 예고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국에서 가장 핫한 솔로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솔로지옥'. 시즌2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출연진의 매력과 다양성'이라고 전한만큼,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핫한 솔로남녀들은 '솔로지옥' 시즌2에서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다. 지난 겨울을 뜨겁게 달군 만큼 이번 시즌 때는 시즌1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지원해 '세상에서 가장 핫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나이, 직업, 외모, 성격, 가치관 등 모든 면에서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제작진의 심혈을 기울인 노력으로, '솔로지옥' 시즌2 출연진들은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과 개성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랑을 위해 모인 핫한 청춘 남녀들은 날 것 그대로의 감정에 집중하고, 거침없이 표현하며 말 그대로 '핫한' 여름을 보낸다. 이에 한시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그에 따른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출연진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번쯤 느껴봤을 보편적인 감정을 환기시키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남일 같지 않은 남의 연애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담아낸 '솔로지옥' 시즌2는 시즌1보다 2개 더 늘어난 총 10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출연진들의 깊어진 서사와 섬세한 감정선 또한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심 200% 리액션과 탁월한 공감능력을 보여줬던 4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가 '솔로지옥' 시즌2에서 보여줄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흡 또한 기대를 모은다. 4MC들은 시즌1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출연진들처럼,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더 진심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 지옥도와 천국도를 오가며 급변하는 감정 변화를 겪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보며 누구보다 기뻐하고 슬퍼하는 MC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더욱 깊은 공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4MC 중 규현과 한해는 '솔로지옥' 시즌2 OST에도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MC로서의 모습을 잠시 접어두고 아티스트로서 본업으로 돌아간 두 사람이 참여한 OST는 출연진들간의 감정이 고조되는 순간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솔로지옥'의 세계로 데려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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