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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7일 열린 스위스와의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6대1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에 패한 아픔을 확실하게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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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을 때 팀이 못해야 호날두 입장에서는 할 말이 생길텐데, 자신의 대체자로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가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에 충격을 받았는지 호날두는 경기 후 승리 세리머니에 참석하지 않고 그냥 벤치로 들어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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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벤치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가 있을까. 나는 호날두가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감독이 다음 경기에 나를 벤치에 앉힌다면, 나도 화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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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마지막으로 "호날두가 경기를 하고 이기면, 아무도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그런데 호날두가 경기를 뛰고 지면 모두가 얘기를 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라고 말하며 호날두도 고충이 있음을 알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