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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직된 자매들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안문숙은 "심장이 벌렁 거린다"라고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때 안소영은 안문숙에게 "우리 시험보러 가는 거 맞냐"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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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은 "요즘은 시험지로 안 보고 컴퓨터로 시험을 본다"라고 이야기했고, 깜짝 놀란 안소영은 '컴퓨터로 보냐. 난 연필도 챙겨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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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선영은 "서류만 받아도 심장이 벌렁 거리겠다"라고 물었고, 혜은이는 "그것도 자주 받으면 무뎌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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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마친 안문숙은 "너무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저는 54점을 맞았고 이 언니(안소영)는 26점을 맞았다"라며 불합격 소식을 알렸고, 요트 시험에 합격하면 요트를 사주기로 약속했던 박원숙은 "아휴 나는 요트에서 해방됐다"라며 찐미소를 보였다.
안문숙은 바로 백승일에게 전화를 걸어 특별한 선물에 감사 인사를 건내기도.
선물 받은 샅바 위치를 잡던 중 관심을 안 보이던 안소영 역시 급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안소영은 "샅바처럼 특별한 선물을 반은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안문숙은 "자연산 백수오 선물을 받았다. 진짜 귀한 건데. 백수오주를 담궈놨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소영은 "쌀자루 같은 게 선물로 왔다. 근데 쌀자루 안에 현금이 가득 들어있었다"라고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안소영은 "근데 이것도 못 받았다. 하룻밤을 자야 한다고 해서 거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난 어떤 분이 공주 밤을 자루로 주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