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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입단이 임박한 아이쉬는 스웨덴 태생으로 2013년 프로데뷔해 줄곧 스웨덴 리그에서 활약한 오른쪽 윙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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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국적에 따라 팔렌스타인 시리아 스웨덴 삼중국적자인 아이쉬는 지난 2019년 스웨덴 국가대표로 데뷔했으나, 지난 2월 시리아 대표팀으로 '환승'해 공교롭게 한국을 상대로 데뷔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 쿼터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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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쉬가 지난시즌을 끝으로 예테보리와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가 들지 않는 자유계약으로 품었다. 다음시즌 서울에서 '월드컵 스타' 나상호와 검증된 스트라이커 일류첸코 등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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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은 아이쉬 영입을 시작으로 선수 보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다른 외국인 선수 보강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시에 입대를 앞둔 라이트백 윤종규 빈자리 메우기 작업에도 돌입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하나원큐 K리그1 2022'에서 12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렀다. FA컵 준우승의 성과를 냈지만, 리그 성적은 기대를 밑돌았다. 새 시즌 목표는 K리그에서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