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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이 제기된 지 약 5년여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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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7년 7월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혼 소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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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관장은 이 과정에서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보유한 그룹 지주사 SK㈜ 주식 가운데 42.29%(약 650만주)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전일 종가 기준 약 1조3715억원에 이른다.
최 회장은 SK㈜ 주식의 전체 17.5%인 1297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 관장이 분할받게 될 665억원은 SK㈜ 주식의 약 31만주에 해당하는 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