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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스포츠조선에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문상민은 미팅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나 출연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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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은 극중 주인공인 구정열 역으로 논의되는 상황이다. 구정열은 생계형 재벌 4세로, 오랜 시간 묵묵히 성실의 길을 걸어온 인물. 대외적으로 신분을 숨기고 평사원으로 입사하고, 싹싹하게 업무 성과를 올리며 동료들의 신임을 얻기도 하며 먼지를 털어도 한 톨도나오지 않는 '깨끗한 재벌 4세'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인물. 다만, '모범적인 척'하는 그의 모습과는 달리 180도 다른 실체도 있는 인물로 '슈룹' 속 성남대군을 연기했던 문상민이 매력적으로 그려낼 수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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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은 최근 종영한 tvN '슈룹'(박바라 극본, 김형식 연출)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에 확실히 각인됐다. 화령(김혜수)과 이호(최원영)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문제적 대군에서 왕세자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특히 '슈룹'이 끝나기 전부터 20여개의 브랜드에서 광고 러브콜을 받는 동시에 차기작에 대한 러브콜도 쏟아졌던 바. '웨딩 임파서블'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그의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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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