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이 싱가포르 AACA 시상식에서 최고의 OTT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는 한 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뷰하고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이다. 전세계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2022년에는 오프라인 시상식을 재개해 12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7일 싱가포르의 Chijmes Hall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유미의 세포들'이 Best Original Programme by a streamer/OTT(최고의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 부문에서 중국의 'The Rap Of China', 홍콩의 'Ghost Cleansing Ltd', 인도의 'Mumbai Diaries', 말레이시아의 'Seribu Nina', 필리핀의 'Still', 싱가포르의 'Identiti' 태국의 'Wannabe'와 경쟁한 끝에 최고의 타이틀로 호명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슬기 프로듀서는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아주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이 도전에 대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작품을 만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송재정 김윤주 김경란 극본, 이상엽 연출, 크리에이터 송재정)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국내 최초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결합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웹툰 원작 드라마로 극찬을 받았다. 웹툰의 팬 뿐만 아니라, 웹툰을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에게도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또 '유미의 세포들'은 지난 7월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물론, 주인공이자 타이틀롤을 연기한 김고은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당시 수상에 대해 이상엽 감독은 "마치 작품이 수상한 것처럼 기뻤다"는 소감을 추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티빙에서 전 시즌 시청할 수 있고, 시즌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tvN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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