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7일 싱가포르의 Chijmes Hall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유미의 세포들'이 Best Original Programme by a streamer/OTT(최고의 OTT 오리지널 프로그램) 부문에서 중국의 'The Rap Of China', 홍콩의 'Ghost Cleansing Ltd', 인도의 'Mumbai Diaries', 말레이시아의 'Seribu Nina', 필리핀의 'Still', 싱가포르의 'Identiti' 태국의 'Wannabe'와 경쟁한 끝에 최고의 타이틀로 호명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스튜디오드래곤의 유슬기 프로듀서는 "이 드라마는 우리에게 아주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이 도전에 대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작품을 만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또 '유미의 세포들'은 지난 7월 개최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작품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물론, 주인공이자 타이틀롤을 연기한 김고은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당시 수상에 대해 이상엽 감독은 "마치 작품이 수상한 것처럼 기뻤다"는 소감을 추후 전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