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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2병이 세게 왔다. 분위기 잡는 거 좋아하고 사진도 무조건 무표정으로 찍었다. 지금 생각하면 부질 없는데 그때는 그런 걸 좋아했다. 명품도 엄청 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명품이었다. 그런데 형, 삼촌들이 '사람이 명품이 돼야 한다'고 하더라. (장)민호 삼촌이 '야. 너 되게 없어보여'라고 제일 많이 혼냈다. 그때 깨달았다. 1년 전이지만 후회스럽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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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은 "전에는 아버지가 돈 관리를 해주셨는데 1년 반 정도 전부터 돈 개념을 알고 혼자 관리하고 있다. 어디서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지가 보이니까 필요한 곳에만 쓰게 됐다. 서울을 잘 몰라서 동네를 직접 찾아보고 외우다 보니 가고 싶어지는 동네가 있어 부동산 시세 가격도 알아보고 직접 집을 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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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든 만큼 이성에 대한 관심에 눈을 뜰 때이지만 정동원은 "아직 연애 한번도 안해봤다"며 당황했다. 그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성격이 귀여운 분이 이상형이다. 누가 봐도 여신 같다는 느낌"이라고 이상형을 고백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