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민종 CP가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김민종 CP는 8일 서울 중구 명동 CGV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쇼케이스에서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좋알람')'은 대놓고 어장관리를 할 수 있는 연애 리얼리티"라고 했다.
김 CP는 웨이브 새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기획을 맡았다.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천계영 작가가 카카오웹툰에서 연재한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남녀 8인의 '하트 쟁탈' 판타지 연애 게임을 담는다.
반경 10미터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가 뜨는 앱 '좋알람', 원작 속 주인공들이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짝!짝!짝!'이 실사판으로 구현돼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달콤한 설렘과 가슴 뛰는 재미를 선사한다.
김 CP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작품들은 웹툰이나 웹소설 기반의 스토리가 많다. 상상력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걸 예능으로 풀면 재밌을 것 같은데, 처음 진행하게 된 것이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프로젝트다. 웹툰 자체가 화제가 됐고 인기가 있다. 설정 자체가 독특하다. 이걸 예능화하면 다른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관전 포인트도 짚었다. 김 CP는 "모든 서사가 앱을 통해 진행된다. 앱 예능이라고 볼 수 있다. 기존 연애 리얼리티와 다른 점은 하트를 많이 쌓아야 우승하고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진실한 사랑을 추구하고 어장관리를 하면 욕을 먹는데, 저희는 대놓고 어장관리를 할 수 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야 우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또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게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누군지는 특정해주지는 않아 마치 마피아 게임처럼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추리해보는 포멧이다"고 덧붙였다.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은 오는 9일 첫 선을 보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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