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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P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 영국에 본사를 둔 비즈니스 확장 계획, 시장에 이미 출시되었거나 출시 준비가 된 제품,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한 명확한 사업적 비전 등 4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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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데이비드슨-존스 GEP 총괄은 "영국 세무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시작으로 글로벌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 확신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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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택스테크(Tax-Tech) 수요의 증가 추세도 자비스앤빌런즈의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국경을 뛰어넘는 비대면 경제 활동과 긱워커와 N잡러가 늘면서 개인 세무업무가 복잡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세금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2018년 52억 달러에서 2026년 111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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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현재 데이터를 활용한 AI 택스테크 분야는 미국의 터보택스 등 글로벌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영국 정부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해준 것을 발판 삼아 고객의 부를 증대하는 글로벌 AI 스타트업이 되도록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