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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정숙과 약속을 떠올리며 정숙과 대화를 신청했다. 앞서 정숙은 자신과 약속을 잊은 영식이 다른 출연자들을 위해 부추전을 해주는 모습을 보며 서운함을 느낀 상태였다. 서울에서 거주 중인 영식은 "장거리 연애가 실질적으로 가능할지 여러 생각이 들고 부담이 된다"라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고 부산 출신 정숙은 "그렇게 말하면 나는 다가가기 어렵다. 영식 님은 연애 가능한 거리를 보는 것 같다. 초반에 이런 걸림돌이 있으면 솔직히 벽이 생기는 기분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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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역시 심란한 상홍은 마찬가지였다. 육촌 동생 영철과 순자에게 영식과 대화를 통해 생긴 장벽을 털어놓은 정숙은 "모든 상황이 끝났다. 노력할 모든 기회가 날아갔다. 이제 후련하다. 정리가 됐다. 나는 노력을 다 했다는 느낌이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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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틈새를 놓치지 않은 영자는 영수에게 대화를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데이트권을 획득했는데 하나쯤 나에게 쓸 수 있지 않나?"라며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했다. 결국 영수는 자신에게 어필하는 영자에게 데이트권을 신청했고 이어 고민의 대상이었던 순자와 예전부터 마음이 향했던 현숙까지 데이트권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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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