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부천세종병원은 4년 연속, 인천세종병원은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올해 공개한 순위에 따르면 부천세종병원은 541개 의료기관 중 전국 3위, 인천세종병원은 2위에 올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환자의 회복을 돕는 제도다. 감염병 예방과 환자 및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건보공단이 주관하는 성과평가는 사업 참여 확산과 간호 인력의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의 질 향상 유도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평가는 공공성, 구조, 과정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2021년 사업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율 ▲간호인력 처우개선 지원정도 ▲간호인력 정규직 및 간병지원인력 직접 고용률 등을 평가한 결과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원내 모든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의 부담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