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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우루과이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일찌감치 짐을 쌌다.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 그리고 벤탄쿠르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가나전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전반 34분 만에 교체돼 나왔다. 팀은 2대0으로 이겼지만, 한국이 포르투갈에 역전승을 거둠에 따라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벤탄쿠르에게는 두 배의 아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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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다행인 건 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당장 경기 일정이 없다는 점. 토트넘은 오는 26일(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의 '박싱데이 매치'로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벤탄쿠르가 이 경기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이 때부터 팀에 돌아올 수 있다면 베스트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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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