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사 출신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 때문에 난처했던 일이 있었다며 일화를 꺼냈다.
지난 7일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서 여에스더는 구강관리에 집착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영상에서 그는 "입 냄새 날까봐 많이 주의를 한다"라며 "홍박사님은 진짜 사오정에 눈치가 없고 저입력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하고 부부모임으로 어디를 가잖아요? 제가 '혜걸 씨'라고 말을 걸면 부부모임으로 다른 사람들 다 있는데 '통통아 너 입에서 입냄새 난다' 이러더라. 제가 그래서 입냄새에 알러지가 있다"고 분노했다. 여에스더는 이후 5중 6중으로 혀 클리너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 "요즘은 입냄새가 안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박사이자 회사를 이끄는 CEO 여에스더는 연매출 1,000억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1991년 서울대 의과대학 선후배로 만난 2살 연하 홍혜걸과 93일 만에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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