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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FA는 원 소속구단과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뒤 LG 트윈스에서 부활한 김진성은 FA 신청을 했고, 타팀에서 영입 제의가 없자 LG와 협상을 통해 8일 2년간 최대 7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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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FA는 한현희(A등급) 정찬헌 이재학 권희동(이상 B등급) 이명기 신본기 강윤구(이상 C등급) 등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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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아직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 소식이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지 않다. 몇몇 선수에 대해서는 구단이 아직도 만나자는 연락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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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 사인 앤 트레이드를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트레이드 대상이 보상 선수급이 돼야 원 소속구단의 구미를 당길 수 있다.
갈 곳 없는 선수에게 굳이 구단이 먼저 나서서 만나자고 할 필요가 없다. FA 선수의 어깨에 힘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지금 시간은 구단 편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