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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막둥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원는 시즌1 여진구에 대해 "진구는 맨 처음에 얼어있다가 마지막에는 거의 친구처럼 된 것 같더라"라며 "진구가 각 회마다 계속 뭔가를 했다. 진구가 만든것도 많다. 커피 오래가는거. 그건 진구 시그니처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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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막둥이 임시완에 대해서는 "진짜 열정적이다. 또 영리하다. 시완이는 진짜 로망속에 사는 아이같다"고 "귀엽다. 어린왕자같다. 나이 먹은 왕자"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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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은 2년 6개월동안 24개 지역 33개 앞마당에서 41명의 손님들과 함께했다. 특히 게스트가 눈에 띄었다. 첫 게스트 공효진에 대해서 성동일은 "첫번째 여행때 집은 엉망이었다"고 미안해했다. 아이유가 등장했던 방송에서 성동일은 "젊은 친구들이 오는걸 보면 싱그럽다. 너하고 나하고 투샷보단 보기 좋다"고 말했고 김희원 역시 "지금 이렇게 보니까 가만히 있어도 재밌네. 괜히 말 안해도"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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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희원은 "두나 정도만 짜증낼수도 있다"라며 영하 16도의 평창에서 고생했던 배두나를 떠올렸다. 이에 성동일도 "두나도 내가 미안해서 추울때 와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자기도 너무 좋았다더라. 히말라야 간것같은 느낌이라 좋았다는거다. 굉장히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