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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자촌 입주민들은 모두 함께 버스를 타고 시장으로 향했다. 버스 안에서 유재환은 양준혁에게 "밥 할 줄 아냐"고 물었다. 이에 양준혁은 "밥, 설거지, 빨래 다 한다. 어린 신부 얻어서 모시고 살고 있다"며 19세 연하의 아내를 위해 가사 일에 적극 참여하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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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준혁은 미혼이라는 유재환에게 "제일 좋은 효도는 빨리 장가가는 것이다"고 강조했고, 이를 들은 아버지는 "너는 그런 말 할 권리가 없다. 아무 말도 하지마"라고 아들을 디스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양준혁은 "저도 이제 이야기해도 되죠. 장가갔으니까"라고 유부남임을 강조하며 "사람들이 날 얼마나 부러워하는데"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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