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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년 카타르월드컵 8강전 모로코와의 경기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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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호날두는 교체투입됐다. 하지만, 끝내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포르투갈의 8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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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작은 좋았다. 가나와의 조별리그에서 그는 '천재'라 불릴 정도로 절묘한 페널키틱을 얻어냈다. '다이빙'에 가까운 플레이였지만 VCR 분석 결과 페널티킥을 줄 수밖에 없는 타이밍에서 상대 수비수의 움직임을 체크한 뒤 페널티킥을 유도해 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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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16강전에서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됐고, 포르투갈은 6대1로 승리를 거뒀다. 조별예선에서의 답답한 공격 루트를 개선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결국 모로코에게 막혀 준결승에서 좌절했다.
영국 BBC는 '다음 월드컵에서 그는 41세다. 대표팀 발탁 가능성은 떨어진다. 유로 2024에서 만회의 기회는 있지만, 우선 소속팀을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