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이 열기구 충돌 사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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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7시 방송된 IHQ '트래블리'에서는 유지애 류수정 정예인이 튀르키예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필수 여행 코스로도 불리는 열기구 비행 체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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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정은 열기구에 탑승하기 전 "긴장해서 배 아파요"라고 말했다. 유지애는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해요?"라는 원초적 질문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상공 700m까지 열기구가 오르자 정예인은 "내가 타고 있는 게 실감이 안 나"라고 반응했다. 유지애는 "구름 사이에 껴 있어"라고 화답했다.
그런데 이때 세 사람이 타고 있던 열기구와 다른 열기구가 충돌했다. 정작 현지인들은 "키스"라는 반응을 내놓으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고, 류수정은 "지금 키스라고 한 거야?"라며 "충격적이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옆에 있던 유지애와 정예인 볼에 뽀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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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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