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별이 가족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소중해♥ #우리"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남매와 함께 외출 중인 하하, 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에 이날의 추억을 담고 있는 가족. 5인 5색 포즈 속 환한 미소는 똑 닮아있었다. 표정에서 즐거움이 가득한 가족이었다. 특히 이때 윙크를 하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남매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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