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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구도를 정한 그 순간, 진양철과 진도준이 타고 있던 차에 사고가 발생했다. 화물차가 직전으로 달려오며 위협했던 것. 이 사고로 인해 진양철은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반면에 진도준은 부상이 없는 상태였다. 이유는 그를 지키기 위해 하인석(박지훈)이 화물차를 막아서고 충격을 대신 받아냈기 때문. 이에 진도준은 진양철의 차를 표적으로 누군가 일부러 사고를 냈다고 생각하고 배후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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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철은 자신을 누군가 노리고 있음을 알고 혼수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내에게까지 숨겼다. 그는 진영기, 진동기, 그리고 진화영(김신록) 중에 범인이 있음을 확신했고, 이사회를 무산시키려는 사람이 범인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진양철은 진도준의 손을 잡으며 "나랑 약속 하나 해라. 몸 조심해라. 아무도 믿지 말고"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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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고를 낸 트럭기사의 뒤를 조사하던 직원은 도박장에서 그의 지인을 만나 배후를 캐냈다. 사고를 낸 보상으로 그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서민영은 모현민을 찾아갔고, 트럭기사가 받은 그림의 출처에 대해 물어봤지만 모현민은 그림을 도난당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 결과 결국 진양철을 죽이려 했던 사람은 손자인 진성준이었음이 드러났다. 이에 충격을 받은 진양철은 "나를 왜 죽이려 하느냐"며 진도준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채 섬망 증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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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은 21.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의 날개를 달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