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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가고 있던 지석진 팀은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기로 했고, 이 때 지석진은 "송지효한테 예전에 '드라이브 스루 가 봤냐'라고 물었는데, '드라이 부스?'라고 하더라"며 여전한 '담지효'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팀은 여의도에서 증권가 종사자들을 만났다. 유재석은 "장은 언제 좋아지냐? 지금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고 물었고, 금융맨들은 "사라, 내 돈 아니다"라며 멤버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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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 도착한 유재석은 '유산슬'을 연상시키는 열창으로 '진성-안동역에서'를 난감한 점수 100점을 받았다. 결국 '사이코러스' 양세찬을 소환하는 등 난장판 노래방으로 점수 80점대를 받아냈다. 지석진 팀이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이후 행운의 복권 추첨도 진행됐지만 1, 2등에는 아무도 당첨되지 않은 불운의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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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의 무대에서는 송지효와 전소민이 '무대 직관 1열'을 차지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또 비오와 적재는 반전 예능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