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진로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어쩌면 떠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잉글랜드 축구 전문가들과 팬들은 상당히 열성적이다.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 감독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다.
Advertisement
단, 이번 월드컵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부카요 사카, 주드 벨링엄 등 차세대 국가대표 에이스들은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Advertisement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유로 2024년까지 잉글랜드 지휘봉에 대한 계약이 이뤄져 있다.
게리 내빌, 로이 킨 등 전문가들은 모두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독설가로 유명한 내빌은 '가레스가 앞으로 2년 동안 더 머물길 바란다. 잉글랜드는 지난 10년 간 유로 결승에 진출했고,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고 했다. 단,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에너지가 남아있는 지 봐야 한다. 며칠 동안 면밀하게 생각할 것이다. 아직 진퇴 문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