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놀아주며 주말을 알차게 보냈다.
12일 최고기는 "이사한 집에서 쫄이 찍자고 함 .. #릴스 #육아 #아빠 #솔잎이네"이라고 했다.
최고기는 음악에 맞춰 손을 열고 솔잎이가 짠 하고 나오는 듯한 영상을 찍었다.
현재 홀로 딸 솔잎이를 키우고 있는 최고기는 딸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놀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기는 2020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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