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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강형욱은 "강아지랑 가다보니깐 꼭 강아지 펜션이나 이런 데만 다녀야 된다. 그런데 그게 힘들었다"며 캠핑카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캠핑카는 강아지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냉난방 기능도 추가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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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만 위한 사람 공간이 없는 캠핑카" 지적과 함께 수잔 엘더의 반응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강형욱은 "아내는 캠핑카 틀만 있을 때 봤다"며 아직 제대로 못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쁘게 꾸며진 다른 캠핑카를 가리키며 "아내가 저런 거 보고 '와 좋네', '괜찮네'라고 했는데..."라고 말꼬리를 흐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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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 바람은 우리 아내도 이 캠핑에 참가를 해주시는 거다. 그래서 우리 가족이 다 캠핑카를 가지고 움직이는 거다. 아내도 여기서 자는 거다. 개들도 여기 딱 있고. 완벽하다"며 "아내가 지금 아들과 미국 여행 중이다. 귀국하시면 이것을 보여드릴 거다.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은 미리 해뒀었는데 사실 걱정이 된다"고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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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에는 수잔 엘더의 실제 반응이 공개됐다. 수잔 엘더는 "어이가 없다", "돈을 너무 많이 갖다 버린다"고 불만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